주식 거래 투자자들은 어떻게 구분할까?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어떻게 구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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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 기관, 외인인데요.

 

개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 그리고 외인 투자자 한 번씩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뉴스나 신문의 경제 관련 기사에 수도 없이 나왔으니까 말이죠.

 

개인 투자자

여기서 개인투자자들은 흔히들 "개미"라고 불리는 일반인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개미투자자라고 하면 항상 돈을 잃는 개인 투자자들이 떠올랐는데 요즘은 슈퍼개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불균형이 많이 해소되기도 하였고, 통신망의 발달과 모바일 거래시스템의 발전을 언제든 어디서든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슈퍼개미가 되고 싶은데, 아직은 일반 개미에 불과합니다.ㅠㅜ 제가 투자를 직접 해보면서 얻게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고 계신 경제 맼미원더 페이지 자주 들려주세요. 페이스북 팔로우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고요.

 

그럼 계속해서 다른 투자자들 "기관 투자자, 외인 투자자"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

기관투자자는 금융회사나 전문 투자회사 은행 등의 기업 또는 단체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일반 개미 투자자들 중에서도 주식 투자를 직업으로 삼는 분들도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적이며, 정보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 즉 개미들은 이러한 기관의 움직임을 주시하여야 합니다.

 

 

외인 (외국인)

마지막으로 살펴볼 살펴볼 투자자들은 바로 "외인"이라 불리는 투자자들인데요. 외인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외인 투자자들은 바로 외국인 투자자들을 말합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시대인 만큼, 국내 주식시장도 많이 개방되어 국내 기업이나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해외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도 외인 투자자일 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 즉 개미 투자자라면 외인들의 주식 움직임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까요. 그들의 움직임에 주가가 휘청거릴 때 도 많은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투자자들을 3가지로 분류를 해봤습니다. 사용하고 계신 주식 거래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투식투자 프로그램이나 어플에서는 투자자별 탭이나 창을 따로 두어 개인, 기관, 외인들의 주식 거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이라면 기관이나, 외인 들의 주식 거래를 파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주식 거래를 벤치마킹하는 것 이죠.

 

다음에도 유익한 주식 정보와 동향 올릴 테니 꼭 페이스북 경제 맼미원더 페이지 팔로우 부탁드려요.

주식 거래 요일과 시간

 

국내 주식시장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