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

오늘의 경제용어-소득효과, 임의준비금,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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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볼 경제 용어는 소득효과, 임의 준비금, 나스닥입니다.

각 용어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소득효과, 임의 준비금 그리고 나스닥에 대해서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경제용어 3개

소득효과, 임의 준비금, 나스닥

 

 

소득효과 [所得效果]

(income effect)

쉬운 설명 : 소득의 변화가 재화 수요량(구매량)에 미치는 영향

 

소득효과란 (가계의) 소득의 변화가 (가계의) 재화 수요량(구매량)에 미치는 영향을 뜻합니다.

소득효과는 소득의 변화가 상승하거나 줄어들면 소비하던 재화 수요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이때의 소득은 상대적인 소득으로서, 벌어들이는 금액의 변화가 없이 소득의 일정하더라도 재화의 가격이 하락하면 가계의 실질소득이 인상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 또한 소득효과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소득이 증가하면 수요가 줄어드는 재화가 있는데, 이러한 재화를 열등재 혹은 하급재라고 합니다.

 

 

 

 

임의 준비금 [任意準備金]

(voluntary reserve)

쉬운 설명 : 회사가 정관의 규정이나 주주 총회의 결의에 따라 임의로 마련하는 준비금

 

임의 준비금은 회사가 정관의 규정이나 주주 총회의 결의에 따라 임의로 마련하는 준비금을 말합니다.

이익준비금은 적립한 후의 잔여이익 또는 이익준비금을 자본의 1/2 한도까지 적립한 후의 이익을 재원으로 하여 적립되며, 그 금액과 사용목적은 법률상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로 살펴보면 결손의 전보 사업 확장 사채 혹은 주식의 상환 배당의 평균 등 다양한 목적을 정하거나 적립하는 것이 있기도 하며, 별도 적립금과 같이 목적을 정하지 않은 채 적립하는 것도 있습니다.

임의 준비금의 변경 사용이나 폐지 또한 적립의 경우와 같이 정관 규정의 변경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NASDAQ]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쉬운 설명 : 미국의 장외 증권 시장 (미국 벤처기업 증권 시장)

 

나스닥이란 미국의 장외 증권 시장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 장외주식시장을 지칭하며, 자본력이 부족한 벤처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시장은 전미증권업협회(NASD)가 지난 1971년 설립했으며, 뉴욕 증권거래소에 이어 (거래량 기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식시장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주식시장이기도 합니다.

 

 

 

오늘 배운 소득효과, 임의 준비금, 나스닥 어렵지 않으셨죠?

아직은 경제와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뉴스에 제가 아는 용어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뿌듯합니다.

하루빨리 경제와 투자에 대해서 잘 알기를 바라며, 지난 시간에 배운 채권등급평가, 안전자산, 시장위험 프리미엄을 복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채권등급평가
안전자산
시장위험프리미엄

 

https://economy.makemewonder.kr/37

 

오늘의 경제용어-채권등급평가, 안전자산, 시장위험프리미엄

오늘 배울 경제용어는 채권 등급평가, 안전자산, 시장위험 프리미엄 이랍니다. 그럼 천천히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경제용어 3개 채권 등급평가, 안전자산, 시장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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